반응형 좋은 생각1143 10명 중 7명 취업 '청년취업사관학교'…용산캠퍼스 문 열어 10명 중 7명 취업 '청년취업사관학교'…용산캠퍼스 문 열어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11월 8일 ‘청년취업사관학교’ 4번째 캠퍼스가 용산에 문을 열었다. 영등포·금천‧마포에 이어 용산에도 청년취업사관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수료생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할 정도로 취업연계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이번에 오픈한 용산캠퍼스는 소프트웨어개발(SW)과 디지털전환(DT)과정이 함께하는 종합형 캠퍼스로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시는 연말까지 강동과 강서, 동작 캠퍼스를 순차적으로 개관해 총 7곳의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니 관심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영등포·금천‧마포 이.. 2022. 11. 29. 홍제천 한 뼘 더 가까이 즐기기! '수변 테라스카페' 탄생 홍제천 한 뼘 더 가까이 즐기기! '수변 테라스카페' 탄생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서대문구의 명소인 홍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수변테라스 카페가 탄생했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 중 첫 번째로 조성된 결과물인 이 수변테라스 카페는 기존에 주차장과 창고로 사용되던 낙후된 공간을 개조해 물길 옆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재탄생한 곳이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은 서울시내 75개 소하천 등의 수변공간을 매력적인 수세권으로 재편해, 수변공간에서 다채로운 여가 및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서울시는 정릉천, 도림천, 홍제천 중‧상류 등 4곳의 하천에서 선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번에 ‘홍.. 2022. 11. 28. 청계천 존치교각, 야간 조명으로 새 옷 입었네! 청계천 존치교각, 야간 조명으로 새 옷 입었네!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화려하게 불 밝힌 청계천 존치교각을 바라보며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유빈 깊어가는 가을, 청계천 산책이 더욱 즐거워졌다. 최근 청계천에 새로운 야간 볼거리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이 볼거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청계천 비우당교 인근에 자리한 청계천 존치교각이다. 오후 6시, 해가 저물자 하천 한복판에 우뚝 솟은 3개의 교각에 아름다운 조명이 입혀지며 빛을 발했다. 아이 꼬까옷을 입힌 듯 알록달록한 이 조명 작품에는 계단에 올라서서 가을 밤하늘의 별과 달을 바라보며 희망을 꿈꾸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존치교각을 비추는 작품에는 밤하늘의 별과 달을 바라.. 2022. 11. 27. 책을 열면 마술이 펼쳐지는 곳, 새로 생긴 '서울아트책보고' 책을 열면 마술이 펼쳐지는 곳, 새로 생긴 '서울아트책보고'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국내 최초로 ‘아트북’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조금 생소하지만 아트북은 팝업북, 그림책, 일러스트북, 미술작품집, 사진집 등 시각적 요소를 품은 책부터 책 자체가 예술작품이 되는 책을 말한다. 이러한 아트북 1만 5,000여 권과 아트북을 전문으로 하는 11곳의 서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아트책보고’가 고척동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에 개관했다. ☞[관련기사] 서남권 예술의 보고! 고척스카이돔 '서울아트책보고' 개관 11월 14일 개관한 ‘서울아트책보고’는 2019년에 송파구에 문을 연 ‘서울책보고’에 이은 두 번째 ‘책보고(冊寶庫.. 2022. 11. 27.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86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