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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더 길어지고 편해졌다! 하늘공원·노을공원 잇는 메타세쿼이아길 탄생

by 준~ 2026.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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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어지고 편해졌다! 하늘공원·노을공원 잇는 메타세쿼이아길 탄생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정원도시 서울이 또 하나의 녹색 여가 공간을 선보였다. 지난 5월 22일 노을공원 남쪽 기슭을 따라 약 1km의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새롭게 열린 것. 기존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과 연결돼 총 2.3km 길이의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이 완성됐다. ☞ [관련 기사] 초여름 산책 명소!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22일 개방

찾아가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기존 동편에 있는 숲길의 바로 반대편에 위치한 입구에서 진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이정표와 현수막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은 월드컵공원 5월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히 메타세쿼이아 길을 확장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각 길의 종점부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한편,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벤치를 적용하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Z형 계단이 신설 되면서 각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바로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상층부로 향할 수 있게 되어 각 공원을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게 조성되었다. 기존에 긴 구간을 돌아서 가야 했던 불편함이 말끔히 해결된 모습이다.

노을공원 방향의 메타세쿼이아길은 그동안 개방 되지 않았다가 약간의 정비와 휴게공간 조성을 거친 후 시민에게 개방한 것으로,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양쪽 종점에 배리어프리 구간을 적용하여 휠체어를 이용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경사가 없는 완벽한 평지 구간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메타세쿼이아 숲을 즐길 수 있다. 숲길 구간이 길고 울창해 국내 유명한 자연휴양림이나 수목원에 온 것 같은 착각까지 든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아트페인팅, 선형정원, 모감주나무 숲길, 하늘공원 동측전망대, 노을공원 전망데크 등을 조성하여 매력적인 한강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월드컵공원을 발전시켰다. 5월 22일부터 새롭게 오픈된 메타세쿼이아길은 물론, 확 달라진 월드컵공원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
기존에 개방되지 않았던 노을공원 방향의 메타세쿼이아 길이 새롭게 개방되었다 ©임중빈
기존 하늘공원 방향의 메타세쿼이아 길과 함께 약 2.3km의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 길로 합쳐졌다. ©임중빈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는 휴게 공간도 함께 조성하였다. ©임중빈
사이니지와 현수막 게시 등으로 개방 소식은 물론 좋은 이정표로가 되어주고 있다. ©임중빈
꼭 지방으로 멀리 가지 않아도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메타세쿼이아 길을 즐길 수 있다. ©임중빈
정원도시 서울 답게 곳곳이 예쁜 소규모 정원으로 함께 공개 되었다. ©임중빈
배수로 구간은 안전한 데크길로 조성해 놓은 모습. ©임중빈
멋진 소실점 구도의 사진을 원 없이 담을 수 있었다. ©임중빈
지난 5월 22일 개방하여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임중빈
나무 그늘이 좋아 양산 없이도 산책이 가능하고, 바닥이 고른 느낌으로 맨발걷기도 가능해보인다. ©임중빈
시작과 종점 구간에는 배리어프리 구간이 적용되어 접근성도 놓치지 않았다. ©임중빈
좋은 산책, 좋은 사진 촬영, 좋은 공기를 마시며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을 체험해보자. ©임중빈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길(하늘·노을공원)

○ 위치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487 일대
○ 교통
-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8분
○ 주차 : 평화의공원·난지천공원 주차장 이용(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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